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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A씨, 공식석상 등장!... 사건 '반전' 담긴 책 '비극의 탄생' 내용 무엇?

최근 인권위원회로부터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 피해자로 인정받은 A씨가 17일 처음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동안 줄곧 여성단체와 변호사의 목소리를 빌려 고 박원순 전 시장으로부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해온 그가 드디어 그간의 소회와 바람을 직접 밝혔다. A씨는 17일 오전 서울 중구 티마크그랜드호텔명동에서 그의 변호인단과 여성지원단체가 주최한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피해자와 함께 말하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피해자 신원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에서 사진촬영과 녹음을 하지 않겠다는 기자들의 서명을 받은 뒤 취재진 입장이 허용되었다. 현장에는 변호인단과 여성단체 관계자, 지지자들의 연대 발언이 이어졌고, 이후 이날의 핵심 인물로 기대를 모은 A씨가 김재련 변호사..

오세훈, 아내 내곡동 땅 ‘존재조차 몰랐다?’ 빼박 증거 나왔다!

투기 의혹에 휩싸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처가의 내곡동 땅과 관련해 “존재와 위치조차 몰랐다”라며 흑색선전 취급했는데, 2000년 그가 여의도정치 입성 당시 재산신고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나 ‘새빨간 거짓말’ 낙인이 찍히게 생겼다. 오세훈 후보는 서울시장에 재임한 뒤 내곡동 땅과 관련해 '셀프 특혜'를 준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미 서울시장이 되기 전 초선 국회의원 당시부터 재산신고 내역에 이곳을 포함시켰던 것으로 드러났다. 논란이 된 부동산은 오 후보의 배우자 송현옥 세종대 교수가 1970년부터 소유한 곳이다. 송 교수가 아버지로부터 상속을 통해 그해부터 가족과 공동 소유한 땅인데, 2009년 10월 그 일대가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수용되었고 2011년 서울도시주택공사(SH)로 넘어갔다. 오 후..

박우식, 안티 팬에 폭언과 폭행 당해 큰 충격..."잠정 활동 중단" [공식]

'다름'이 '틀렸다'라고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폭력은 시작된다 모든 '나'는 상대 '너'와 분명 다르듯이 우리 사회의 '다름'을 둘러싼 배려가 부족한 모습을 종종 발견한다. 인간사회를 편협하게 보기를 고집하더라도 타인을 향한 폭력은 용납될 수 없고 정당화돼서도 안 된다. 성소수자로 커밍아웃을 선언한 가수 박우식이 안티 팬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우식은 그로 인해 잠정 활동 중단까지 선언했다. 박우식의 소속사 A1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박우식이 지난 14일 오후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소속사 직원과 식사를 하던 중 안티 팬에게 폭행과 폭언 등을 당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해당 안티 팬은 사건 당일 식당에서 박우식과 그 일행이 테이블에 ..

신화 '에릭, 김동완' 화해했다! "인생의 절반 신화, 잘 이어갈 것" [전문]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내분이 일단락된 모양이다. 최근 에릭과 김동완의 수년간 이어진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며 팬을 비롯한 누리꾼들의 안타까운 시선을 산 바 있다. 그러나 김동완은 에릭과의 만남을 통해 오해를 풀었다고 밝혀 팬들을 안심하게 했다. 김동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먼저 개인적인 일로 상황을 시끄럽게 만들어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김동완은 이번 갈등 노출 사태에 대해 "사소한 오해들이 쌓여서 (저와 에릭 사이의) 대화가 단절됐고 이로 인해서 서로에게 점점 더 큰 오해가 생겼다"면서 "오해를 풀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방치한 결과 SNS를 통한 각자의 의견 표출로 이어졌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에릭과의 대화는 잘 했다. 더불어 함께 자리해준 멤버들과도 많은 이..

'셀프조사' 운운하던 주호영, LH발 투기여부 국회의원 전수조사 수용 "머선 일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 ‘국민의힘 의원은 셀프 조사’하겠다고 말해 국민들의 비웃음을 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여당이 주장한 국회의원 전수조사에 동의하기로 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의원 대상 강력한 (불법 투기) 전수조사는 물론 특검과 국정조사 실시를 요구한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 여파로 국민들의 공직자를 향한 도덕적 해이에 불신이 커지자 국회의원 전수조사와 특검을 제안한 바 있다. 이에 국민의힘은 특검은 시일이 오래 걸린다며 검찰 수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특히 주호영 원내대표는 여당이 먼저 전수 조사하라며 국민의힘은 ‘자체 조사’ 하겠다고 언급해 실소를 자아냈다. 이..

오세훈, v=vip에 이어 '부잣집 자제, 가난한 집 아이' 실수 논란?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아이’를 가리키는 표현을 놓고 “다시는 ‘아이들’을 입에 올리지 말라”라며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고민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세훈 후보는 광진구에 사는 우리 주민들을 가리켜 ‘조선족’이라 칭하고선 무엇이 잘못이냐며 항변한다”라며 “자신의 말실수로 인해 얼마나 많은 주민이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지 알지 못하는 것 같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알아보려, 들어보려 노력은 해봤는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이는 앞서 오 후보가 한 유튜브에 출연해 중국동포를 ‘조선족’이라 칭하면서 인식 지점을 드러냈다는 비판을 받은 것을 언급한 샘이다. 고민정 “오세훈, 기본조차 안 돼” 고..

박형준 가족 엘시티 2채 보유 "합법 매매", 딸 홍대 입시 청탁 의혹에 “전형적인 흑색선전” 발끈!

부산 엘시티 특혜분양과 딸의 대학 입시 비리 등 각족 의혹에 휩싸인 박형준 부산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가 “지금까지 본인에 대한 흑색선전과 인신공격을 묵묵히 참아 왔다. 하지만 제 가족에 대한 공격과 음해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면서 발끈하고 나섰다. 박형준 후보는 15일 오후 부산진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 박형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퍼트리는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이 자리에 섰다”라며 기자회견 배경을 설명했다. 박형준 후보의 주거지는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초고층 주상복합주택 엘시티다. 그는 “아파트는 특혜분양 비리와 전혀 관계가 없다”라며 “2020년 4월에 14억 원에 달하는 융자를 받아 정상적인 매..

박형준 측근 엘시티로 ‘시세 차익 20억?’, 박형준 딸 홍대 미대 입시비리 의혹까지

박형준 측근 부산 엘시티 특혜 분양 의혹 부산에 위치한 초고층 주상복합건물 엘시티(LCT)가 정관계 고위 공직자들에게 특혜성 분양을 남발한 의혹이 거듭 제기되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박형준 부산시장 국민의힘 후보 측근이 엘시티 분양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도마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박형준 후보 측의 엘시티 특혜 분양 의혹을 제기했고, 박 후보 측은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까지 예고한 상태다.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캠프 조모 선대본부장은 15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약통장으로 정상적으로 엘시티 분양을 받았다"면서 분양 관련 서류까지 공개하며 해당 의혹에 선을 그었다. 조 본부장은 "엘시티 아파트 최초 분양 시점인 2015년 10월 14일 청약 예금통장으로 정상적으로 청약 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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