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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16

윤석열 “집이 없어 청약통장 못 만들어봤다” 개그맨 도전하나?

“집이 없어서 (주택청약 통장을) 만들어보지 못했습니다만...” 정치판에 발을 들이면 부동산 구매도 화통하고 정책 다루는 목소리도 큰 인사들 중 누군가는 나사 하나 빠진 듯 개그맨보다 웃긴 개그맨이 아닌가 싶은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에는 국가원수가 되겠다는 이가 심각하게 웃기고 자빠져서 자격미달임을 인증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윤석열이다. 윤석열 대통령 말고 개그맨 도전 나섰나? 실언 릴레이 눈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청약에 대한 기본 개념도 모르는 사람이었다니 정말 황당하다.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23일 서울 강서구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선거 경선 2차 방송토론회에서 자신의 공약을 윤 전 총장이 표절했다고 지적하는 과정에서 청약 경험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윤석열 전 총장으..

윤석열 부인 김건희 구하기 현재진행형? 강민정 “국민대, 역사 시궁창에 처박아"

논문 문제가 터질 때마다 민감하게 반응하던 대한민국 사회에서 의외의 반응이 나와 아이러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부정행위 의혹이 터진 데 대해 국민대 측이 시효가 끝났다는 이유로 조사를 포기했다. 논문 표절 의혹에 이처럼 관대하게 처리한 전례가 있기나 할까. 강민정 의원 “김건희 논문 들고 있다 조사 불가? 국민대 비루하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 씨의 논문 표절 및 오류 논란 등에 대해 진상조사에 나섰던 국민대가 시효가 만료됐다며 조사를 포기하자 정치권과 학계는 물론 국민들 사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김건희 씨의 박사논문 관련 부정 의혹을 처음 제기한 이는 강민정 열린민주당 의원이다. 앞서 지난 7월 강 의원은 김건희 씨의 논문 제목 문구 가운데 ..

윤석열, '김건희와 양 검사 불륜·동거설' 보도 열린공감TV 제작진 고발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아내 김건희 씨의 과거 양모 검사와의 불륜 및 동거설을 제기한 열린공감TV 제작진을 형사고발했다. 김건희 씨가 ‘쥴리’로 활동했다는 것에 이어 부동산 투기 비리와 각종 사생활 의혹들이 쏟아지자 강경 태세로 전환한 모양이다. 윤석열, “거짓 범죄 확산한 매체도 기사 내려야 할 것” 황당한 경고 국민의힘 입당을 저울질 중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인 김건희 씨의 과거 양모 검사와의 불륜 빛 동거설을 보도한 열린공감TV 제작진을 형사고발했다. 28일 윤석열 캠프에 따르면 열린공감TV 정천수 대표, 강진구 기자 등 3명을 주거침입 및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혐의로 28일 형사고발했다. 윤석열 캠프 측은 이번 고발 배경과 관련해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관계와 방송수익..

김건희, 국립현대미술관의 '까르띠에 소장품전'을 본인 실적으로 둔갑 충격!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 씨의 허위 전시 이력을 저격했다. 김건희 씨가 자신의 회사 코바나콘텐츠 홈페이지에 올린 이력 가운데 까르띠에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실적을 도용했다는 것이다. 일부 네티즌은 이렇게 친절히 지적하는데도 김건희 의혹과 비리는 수사조차 제대로 안 한다며 비난했다. 김건희 논문 이어 '까르띠에 전시'도 도용, 김의겸 의원에게 탈탈 털려 김의겸 열린우리당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의 경력 위조 의혹을 제기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기자회견의 요지는 김건희 씨의 전시 기획사 '코바나컨텐츠'가 과거 직접 관여하지 않은 까르띠에 전시를 마치 직접 기획하여 얻은 실적으로 둔갑시켜 홍보해왔다는 것이다. 까르띠에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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