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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6

윤석열, 폭우로 침수돼도 ‘고립 핑계로 전화만’... 일할 시간에 일 좀 하시라!

8일 기록적 폭우가 내리면서 서울 도심이 물난리 피해로 아우성이다. 대통령 감투를 쓴 윤석열은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집에 고립되어 전화로 업무를 수행했단다. 개탄할 노릇이다. 서초구 주변 침수돼 못 나간다는 윤석열... 침수 난리통에 방구석에서 전화 지시 지도자의 역량은 위기에 드러나는 법이다. 참된 지도자는 끔찍한 자연재해에도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국민들의 안위를 살핀다. 특히 대통령이라면 한 나라의 지도자로서 당연히 위기의 한가운데서 국민들에 대한 책임이자 의무를 다해야만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엄청난 폭우 피해로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을 때 집에서 전화만 붙잡고 있었단 사실이 드러났다.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다. 변명이라고 내놓은 게, 윤석열 대통령의 주거지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주변이 침..

윤석열 “집이 없어 청약통장 못 만들어봤다” 개그맨 도전하나?

“집이 없어서 (주택청약 통장을) 만들어보지 못했습니다만...” 정치판에 발을 들이면 부동산 구매도 화통하고 정책 다루는 목소리도 큰 인사들 중 누군가는 나사 하나 빠진 듯 개그맨보다 웃긴 개그맨이 아닌가 싶은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에는 국가원수가 되겠다는 이가 심각하게 웃기고 자빠져서 자격미달임을 인증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윤석열이다. 윤석열 대통령 말고 개그맨 도전 나섰나? 실언 릴레이 눈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청약에 대한 기본 개념도 모르는 사람이었다니 정말 황당하다.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23일 서울 강서구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선거 경선 2차 방송토론회에서 자신의 공약을 윤 전 총장이 표절했다고 지적하는 과정에서 청약 경험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윤석열 전 총장으..

김건희 동거설 상대 양재택 전 검사, 모친 치매 진단서 공개하며 발끈!

김건희 씨의 불륜설 상대로 알려진 양재택 전 차장검사가 동거설 등을 보도한 열린공감TV 제작진을 향해 "거짓말로 주거 침입하여 어머니가 말을 따라 하게 하는 패륜행위를 취재 원칙이라고 하다니 양심도 없느냐"라며 발끈했다. 그러면서 어머니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는 증거로 치매 진단서 3장을 공개했다. 양재택 “치졸한 흑색선전... 당신들은 부모도 없느냐” 분노 양재택 전 검사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와의 불륜 및 동거설을 보도한 강진구 기자 등을 향해 "94세인 우리 어머니가 지금 이 시대에 무슨 역할을 할 수 있길래 이처럼 치졸한 흑색선전에 어머니를 끌어들이느냐"라고 분개했다. 그는 또 "왜 우리 어머니를 쓰러지게 했느냐"면서 "열린공감TV 강진구 기자 등은 '점을 보..

김건희, 국립현대미술관의 '까르띠에 소장품전'을 본인 실적으로 둔갑 충격!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 씨의 허위 전시 이력을 저격했다. 김건희 씨가 자신의 회사 코바나콘텐츠 홈페이지에 올린 이력 가운데 까르띠에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실적을 도용했다는 것이다. 일부 네티즌은 이렇게 친절히 지적하는데도 김건희 의혹과 비리는 수사조차 제대로 안 한다며 비난했다. 김건희 논문 이어 '까르띠에 전시'도 도용, 김의겸 의원에게 탈탈 털려 김의겸 열린우리당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의 경력 위조 의혹을 제기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기자회견의 요지는 김건희 씨의 전시 기획사 '코바나컨텐츠'가 과거 직접 관여하지 않은 까르띠에 전시를 마치 직접 기획하여 얻은 실적으로 둔갑시켜 홍보해왔다는 것이다. 까르띠에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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