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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논문 3

윤석열 부인 김건희 구하기 현재진행형? 강민정 “국민대, 역사 시궁창에 처박아"

논문 문제가 터질 때마다 민감하게 반응하던 대한민국 사회에서 의외의 반응이 나와 아이러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부정행위 의혹이 터진 데 대해 국민대 측이 시효가 끝났다는 이유로 조사를 포기했다. 논문 표절 의혹에 이처럼 관대하게 처리한 전례가 있기나 할까. 강민정 의원 “김건희 논문 들고 있다 조사 불가? 국민대 비루하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 씨의 논문 표절 및 오류 논란 등에 대해 진상조사에 나섰던 국민대가 시효가 만료됐다며 조사를 포기하자 정치권과 학계는 물론 국민들 사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김건희 씨의 박사논문 관련 부정 의혹을 처음 제기한 이는 강민정 열린민주당 의원이다. 앞서 지난 7월 강 의원은 김건희 씨의 논문 제목 문구 가운데 ..

김건희, 국립현대미술관의 '까르띠에 소장품전'을 본인 실적으로 둔갑 충격!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 씨의 허위 전시 이력을 저격했다. 김건희 씨가 자신의 회사 코바나콘텐츠 홈페이지에 올린 이력 가운데 까르띠에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실적을 도용했다는 것이다. 일부 네티즌은 이렇게 친절히 지적하는데도 김건희 의혹과 비리는 수사조차 제대로 안 한다며 비난했다. 김건희 논문 이어 '까르띠에 전시'도 도용, 김의겸 의원에게 탈탈 털려 김의겸 열린우리당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의 경력 위조 의혹을 제기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기자회견의 요지는 김건희 씨의 전시 기획사 '코바나컨텐츠'가 과거 직접 관여하지 않은 까르띠에 전시를 마치 직접 기획하여 얻은 실적으로 둔갑시켜 홍보해왔다는 것이다. 까르띠에 소장..

윤석열 부인 김건희 논문 표절 의혹에 선택적 분노 유지(YUJI) 누구?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의 국민대 박사논문 표절 짜깁기와 베끼기 의혹에 일부에서만 공분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표창장 하나에 요란법석을 떨던 검찰은 잠잠하며, 분노하던 서울대생들도 조용하기만 하다. 선택적 분노를 ‘유지(YUJI)’하는 이들에 헛웃음이 샌다. 김건희 논문 표절 의혹에 네티즌들 “검찰 압수수색하고 짜장면 먹어야지!” 표창장에 분노하던 서울대·고대생 왜 이번엔 왜 침묵?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표창장 논란으로 70여군데 압수수색으로 요란법석을 떨던 검찰은 아직까지 나설 단계가 아니라서 가만있나. 대선 출마 행보 중인 윤석열 전 총장이 야권 대표 잠룡이라서 야권 역시 같은 입장인 건가. 고요한 분위기에 당연하다 싶으면서도 실소가 터진다. 화는 네티즌 몫인 모양이다. 뉴스로 사건을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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