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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 육준서 4

'강철부대' 4강 확정팀 소총사격 '미션에 UDT 육준서 "이걸 시킨다고?"

강철부대 4강 자리를 향한 데스매치와 4차 미션을 놓고 벌이는 뜨거운 쟁탈전이 화제다. UDT, 707, 특전사는 이미 4강을 확정했지만 4강 미션을 선택할 수 있는 카드를 놓고 특별한 미션을 겨뤄 눈길을 모았다. UDT·707·특전사, 4강 미션 쟁탈전 카드 놓고 소총 사격 2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는 4강 진출팀인 707, 특전사, UDT가 경쟁하는 장면이 담겼다. 긴 머리를 자르고 나타난 훈남 비주얼로 나타난 UDT 육준서는 4강 진출 부대원들도 다시 대결을 해야 한다는 소식에 "갑자기 이걸 시킨다고?"라며 당황한 반응이었다. 다른 대원들 역시 '역시 강철부대',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구나'라며 대결 소식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4강 토너먼트는 현재 707, 특전사, UD..

강철부대, IBS 경험없는 SDT 완주 뭉클... 육준서 UDT 승리 자신!

강철부대의 혹한기 해상 인명구조 미션 최후의 승자는 SSU 정해철이 차지했다. 칠흑 같은 바다를 헤엄쳐 최종 지점까지 도착한 정해철 덕에 SSU는 미션 대진 결정권을 쥐게 됐다. 눈치와 도발이 혼재된 분위기 속에서 SSU가 지휘하는 대진표가 드디어 나왔다. 첫 탈락 부대가 결정될 미션은 IBS 침투작전이었다. 여섯 팀 중 IBS 미션 첫 탈락은 SDT였다. 한 번도 고무보트 훈련을 해본 적이 없던 SDT는 그럼에도 끝까지 완주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 UDT와 해병대수색대의 IBS 미션도 박빙의 승부를 보였다. 그러나 해병대수색대원들이 수중 더미를 찾지 못하는 변수를 예고해 향후 결과가 어떻게 될지 의문을 증폭시켰다. IBS 미션에 앞두고 707 "SSU 상대로 우리 선택해달라" ..

강철부대, 해상 인명구조 미션 최후 1인 누구?

강철부대의 혹한기 해상 인명구조 미션 최후의 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채널A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지난 방송에서는 참호격투와 ‘펜스 장애물, 타이어, 외줄타기’를 아우르는 각개전투가 벌어져 뜨거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오는 6일에는 ‘대진 결정권’이라는 베네핏을 거머쥘 최후의 1인이 결정된다. 최강대원 선발전의 최종 라운드인 혹한기 인명구조 미션을 두고 앞서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이름이 공개되었다.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 박준우(박군)와 박도현, UDT(해군특수전전단) 김상욱, SSU(해난구조전대) 정해철, SDT(군사경찰특임대) 김민수가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앞서 박준우(박군)는 군생활 15년 경력이긴 하지만 최고참인 탓에 젊은 혈기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지 의문을 자아낸 ..

‘강철부대’ 최고참 박군(박준우)의 ‘제갈량’ 승부, UDT 육준서 정신승리 돋보여!

첫방송부터 엄청난 화제를 모은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 특전사 출신 박군(박준서)의 제갈량 면모와 UDT 출신 육준서의 뛰어난 정신력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경쟁하는 만큼 실전에 가까운 도전을 불사하는 ’강철부대‘ 출연진 모습에 시청자들은 손에 땀을 쥐며 재미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최고참임에도 현역 못잖은 체력과 두뇌 회전으로 특전사 부대원들을 이끄는 박군의 지략이 눈길을 모은다. 30일 방송된 ‘강철부대’에서는 참호격투에 나선 박군(박준우)이 등장했다. 그는 키 171cm, 몸무게 65kg으로 경쟁자인 타 부대원들의 신체적 조건보다 왜소해 다소 불리해 보였다. 하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그는 얼른 몸을 돌려 반대편으로 자리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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