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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2

김건희, 미술관에선 얼굴 본 사람 없다는데, 안 갔단 데선 봤다는 증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아내 김건희 씨의 ‘부인(否認)’ 버전이 끝나지 않은 모양이다. ‘아니다’ 손사래를 쳐도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국이니 ‘베드로’도 그녀의 심지에 무릎을 꿇지 싶다. 김건희, 미술관에서 몰래 근무했을까? 김건희 씨가 2006년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은 미술관 ‘대안공간 루프’에서의 학예실 근무 이력이 허위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그녀가 근무했다는 곳에서는 ‘김건희’나 ‘김건희’란 사람은 본 적이 없다는 증언들이 쏟아져 나왔다. 대체 김건희 씨는 어디에서 누구와 일했기에 아무도 본 사람이 없는 걸까. 몰래 근무했던 걸까. 경력증명서는 누구한테 발급받은 것일까. 김건희 씨는 얼마 전 윤석열 후보를 향한 연애편지인지, 기자회견 발표인지 모를 글을 읊는 과정에서 과거 이력서나 경력증..

윤석열 장모 구속 징역 3년... 건강보험공단서 22억 요양급여 빼돌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가 법정 구속됐다. 요양병원 개설 이후 요양급여를 빼돌린 혐의를 받은 그는 2일 열린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수년 전부터 땅 투기 등 각종 잡음이 끊이지 않았음에도 ‘모르쇠’로 일관했던 최모 씨의 사건 모두 진상규명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가 2일 경기도 의정부 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법원으로부터 실형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2일 1심 선고공판을 담당한 재판부는 최씨에 대해 “피고인이 요양병원 개설과 운영에 관여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라고 판단했다.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을 악화시켜 국민 전체에 피해를 준 점 등 책임이 무겁다”라고 판결 사유를 설명했다. 최씨는 의료법상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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