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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성 성폭행 3

[스트레이트] 성폭행 의혹 장진성, 외신에까지 사건 실려... 승설향 방송 이후 추가 피해자 등장!

북한의 시인이자 작가로 2004년 탈북한 장진성 씨가 탈북 출신 여성을 수년에 걸쳐 성폭행한 의혹이 터져 논란이 되었다. 그런데 최근 장진성으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는 추가 피해자들이 나와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1월 MBC 는 장진성 씨에게 성폭행에 이어 친분을 유지한 재력가들에게 성성납을 강요해 피해를 입는 등 지속적으로 협박 당한 탈북여성 승설향 씨의 사연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승설향 씨는 "살고 싶어서..."라며 장 씨의 범죄 폭로 이유를 밝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방송이 나간 뒤 승설향 씨는 그를 형사고소했다. 모든 의혹을 부인하던 장진성 씨 역시 승설향 씨와 MBC에 대해 '무고죄'로 청구액 10억 원의 맞고소를 했다. MBC 스트레이트 28일자 방송에서는 승설향..

장진성 ‘스트레이트’ 성폭행 의혹 제기에 “허위사실” 발끈!

탈북 작가 장진성 씨가 탈북 여성 승설향 씨를 수차례 성폭행하고 재력가들의 성상납을 강요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장 씨가 입장문을 통해 반박했다. 앞서 24일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장진성 씨에게 수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승설향 씨의 폭로 내용을 다뤘다. 승설향 씨는 해당 방송에서 장진성 씨 집과 지방 등 수차례에 걸쳐 그에게 성폭행을 당했으며 나체 사진을 공개하겠다는 협박까지 이어져 비참했던 심경을 토로했다. 승 씨는“처음에는 (사진 공개) 협박을 받아서 무서워서 당했는데 나중에는 포기를 하게 되더라. 자기는 국정원이 뒤에 있고... (너와는) 급이 다르다고 하니 포기할 수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해당 방송이 나간 후 장진성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장 씨는 "'스트..

[스트레이트] 장진성의 탈북여성 성폭행과 재력가 성상납 강요 의혹 폭로!

북한의 시인이자 작가로 2004년 탈북한 장진성! 그에게 지속 협박 당한 탈북여성 승설향 “살고 싶어서...” 폭로 배경 설명 장진성은 북한에서 대남선전기구인 통일전선부에서 일하다 탈북한 뒤에는 , 등을 집필하며 해외에서도 매우 유명한 인사다. 해외에서 책 판매량이 높을 뿐만 아니라 영국 옥스퍼드 문학상을 수상했으리만큼 그의 이름은 국내 탈북자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그런 그가 한 탈북자 여성을 5년 전부터 성폭행해오는 것도 모자라 재력가 성접대까지 강요하며 협박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승설향 씨는 MBC 프로그램 취재진에게 본인이 장진성 씨에게 당해온 수년간의 성폭력 피해사실을 밝혔다. 승설향 씨가 얼굴까지 전면에 드러내며 이런 엄청난 일을 모두 밝히기로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승설향 씨는 성폭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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