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안영미 2

초아 폐업요정 출연, 소상공인들의 심폐소생 참여한다!

가수 초아가 MBC 프로그램 ‘폐업요정’에 출연한다. 지난해 초부터 불어닥친 코로나 19로 인해 폐업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MBC ‘폐업요정'은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재도약을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즉 TV방송과 라이브커머스가 결합된 포맷으로서, 단순히 예능적인 재미만이 아니라 출연자들의 진정성 있는 참여로 소상공인들과 소통해 보다 따뜻한 내일을 그려나가도록 이끈다는 계획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출연진의 깊이있는 통찰력과 공감대가 요구된다. ‘폐업요정’에는 최근 방송활동으로 곳곳에서 얼굴을 비추고 있는 초아와 함께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신선하고 묵직한 웃음을 전달하는 데프콘, 신뢰감과 정감이 깃든 목소리의 김정근 아나운서, 예능감과 미소가 넘치..

박지선, 숨진 채 발견... 모친도 함께 사망 충격... 안영미 라디오 생방 중단

개그우먼 박지선이 사망했다. 향년 36세다. 2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개그맨 박지선 씨가 이날 오후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박 씨의 부친이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했으니 이미 박 씨 모녀가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 씨는 평소 앓는 질환이 있어 치료 중이었으면 모친이 서울로 올라와 그녀와 함께 생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박 씨 모녀의 사망 시점과 극단 선택 가능성, 범죄 혐의 여부 연관성 등은 아직 조사 중이라 밝혀진 게 없는 상태다. 한편 이날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를 진행하던 개그맨 안영미는 생방 도중 관련 기사를 통해..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