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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폐업요정 출연, 소상공인들의 심폐소생 참여한다!

돌풀 2021. 4. 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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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폐업요정' 포스터

가수 초아가 MBC 프로그램 ‘폐업요정’에 출연한다.

 

지난해 초부터 불어닥친 코로나 19로 인해 폐업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MBC ‘폐업요정'은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재도약을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즉 TV방송과 라이브커머스가 결합된 포맷으로서, 단순히 예능적인 재미만이 아니라 출연자들의 진정성 있는 참여로 소상공인들과 소통해 보다 따뜻한 내일을 그려나가도록 이끈다는 계획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출연진의 깊이있는 통찰력과 공감대가 요구된다. 

 

‘폐업요정’에는 최근 방송활동으로 곳곳에서 얼굴을 비추고 있는 초아와 함께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신선하고 묵직한 웃음을 전달하는 데프콘, 신뢰감과 정감이 깃든 목소리의 김정근 아나운서, 예능감과 미소가 넘치는 안영미, 신봉선, 노래실력만큼이나 긍정적인 태도가 매력인 솔지가 출연한다.

 

폐업요정에 나선 출연진과 어떤 소상공인들이 만나 따뜻한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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