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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코바나콘텐츠 2

김건희 얼굴 가린 채 도망... 등판 꺼리는 건 본인도 께름칙해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가 ‘쥴리’ 의혹과 논문 표절, 허위 이력 기재 등 여러 첩첩산중 의혹에도 좀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런 와중 더팩트(The FACT)의 카메라에 김건희가 포착됐다. 얼굴을 가린 채 잽싸게 꽁무니를 뺀 모습으로 말이다. 떳떳하다면 왜 도망가는 걸까. 김건희, “쥴리 논란 입장 밝혀 달라” 취재진 요구에 후다닥 도망 취재진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코바나콘텐츠 앞에서 김건희 씨를 만났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대선행보 곳곳마다 동행하며 힘을 보태는 것과 달리 김건희는 윤석열 후보와 동 떨어지려 안감힘을 쓰는 모습이다.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더팩트 취재진이 윤석열 후보의 발목잡기 요소 가운데 하나인 김건희의 ‘쥴리 논란’..

김건희, 국립현대미술관의 '까르띠에 소장품전'을 본인 실적으로 둔갑 충격!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 씨의 허위 전시 이력을 저격했다. 김건희 씨가 자신의 회사 코바나콘텐츠 홈페이지에 올린 이력 가운데 까르띠에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실적을 도용했다는 것이다. 일부 네티즌은 이렇게 친절히 지적하는데도 김건희 의혹과 비리는 수사조차 제대로 안 한다며 비난했다. 김건희 논문 이어 '까르띠에 전시'도 도용, 김의겸 의원에게 탈탈 털려 김의겸 열린우리당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의 경력 위조 의혹을 제기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기자회견의 요지는 김건희 씨의 전시 기획사 '코바나컨텐츠'가 과거 직접 관여하지 않은 까르띠에 전시를 마치 직접 기획하여 얻은 실적으로 둔갑시켜 홍보해왔다는 것이다. 까르띠에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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