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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이진봉 4

'강철부대' 4강 확정팀 소총사격 '미션에 UDT 육준서 "이걸 시킨다고?"

강철부대 4강 자리를 향한 데스매치와 4차 미션을 놓고 벌이는 뜨거운 쟁탈전이 화제다. UDT, 707, 특전사는 이미 4강을 확정했지만 4강 미션을 선택할 수 있는 카드를 놓고 특별한 미션을 겨뤄 눈길을 모았다. UDT·707·특전사, 4강 미션 쟁탈전 카드 놓고 소총 사격 2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는 4강 진출팀인 707, 특전사, UDT가 경쟁하는 장면이 담겼다. 긴 머리를 자르고 나타난 훈남 비주얼로 나타난 UDT 육준서는 4강 진출 부대원들도 다시 대결을 해야 한다는 소식에 "갑자기 이걸 시킨다고?"라며 당황한 반응이었다. 다른 대원들 역시 '역시 강철부대',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구나'라며 대결 소식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4강 토너먼트는 현재 707, 특전사, UD..

강철부대 육군연합 707·특전사, 해군 연합 UDT·SSU 누르고 최종 4강 진출!

강철부대 연합작전 미션에서 승리했다고 확신한 것도 잠시 결과는 예측불허였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한 팀은 안도를, 또 한 팀은 충격적인 결과에 얼굴이 굳어지고 말았다. 강철부대 4강 최종 진출 팀은 이진봉 팀장이 이끈 육군연합팀 707과 특전사 부대였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특전사·707 vs UDT·SSU 뒤바뀐 희비! ‘강철부대’ 육군 연합팀인 707·특전사가 해군 연합인 UDT·SSU를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차지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는 교도소 내 인질구출을 위한 야간 연합작전이 펼쳐진 가운데, 동반 탈락을 피하기 위한 대원들의 치열한 경쟁이 그려졌다. 707부대와 특전사의 연합작전이 펼쳐진 지난주 방송 막바지에서는 707부대의 임우영 대원이 감..

강철부대 707 이진봉 "(박수민과) 친하다고 취향 같지 않아... 사생활은 알 수 없다"[전문]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 중인 707 특임단 이진봉 대원이 최근 불거진 박수민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전 여자 친구 사진 온라인 유포 및 폭행 의혹 등 파장이 커진 박수민 대원의 후임이라는 점에서 이진봉 대원을 향한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되었기 때문이다. 이진봉은 해당 의혹과 자신은 아무런 연관이 없으며 악플은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진봉 "박수민 손절은 개인적 문제, 의혹 나와 연관 없다" 강철부대의 높아진 인기만큼이나 출연진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했다. 이때 707특임대 박수민 대원의 과거 개운치 못한 사생활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그는 자진 하차했다. 이에 박수민의 후임이자 측근으로 알려진 이진봉을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과 악플 또한 늘어난 모양이다. 이진봉은 20일 ..

강철부대, 특전사 박군의 '박갈량'다운 고지점령과 SDT 김민수의 빛나는 사격술!

최정예부대 예비역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시청자들의 인기몰이에 성공한 강철부대가 이번에는 놀라운 반전 결과로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전사 박준우(박군) 대원의 지략은 오늘도 빛났고, SDT의 김민수 대원의 사격술은 탁월하고 섬세했다. 고지 점령전, 707의 강한 체력과 박준우(박군)의 뛰어난 지략 승부!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21일 방송에서는 총 다섯 팀이 참가하는 하위 결정전으로 포문을 열었다. 하위 결정전을 통해 탈락한 두 팀 가운데 한 팀은 최종 데스매치행을 피할 수 없는 탓에 각 부대원들은 본 미션으로 가기 위한 승부욕을 강하게 불태웠다 하위 결정을 위한 미션은 1km 급경사를 올라야 하는 ‘고지 점령전’이었다. 부대별 대표주자가 본인 부대의 깃발을 들고 산 꼭대기에 위치한 결승 지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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