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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정 2

김동성 두둔한 인민정, 인스타 저격에 "조용히 살고 싶다"

인민정 씨가 누리꾼으로부터 받은 저격 메시지에 상처를 받은 모양이다. 인스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하며 심경을 전했기 때문이다. 이는 누리꾼의 지나친 비판이라는 입장에서 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혼한 본인은 자식의 양육비를 한 푼도 받지 않고 열심히 살았다는 인민정 씨의 지난 언급에 비추어볼 때 '김동성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발언을 했다는 점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아이의 양육을 나 몰라라 한 부모들의 무책임함을 견디다 못해 배드파더스에 이름을 올리기까지 엄마나 아빠들에게는 다양한 사연이 있을 것이고, 그로 인한 한부모 가정의 고민과 고통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양육비는 부모의 책임이자 아이의 당연한 권리란 점을 우선한다면, 누리꾼의 그러한 DM은 이해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 인민정 비..

카테고리 없음 2021.03.31

김동성 “장시호 상간녀”라 저격한 아내 카톡 폭로! “아빠랑 살래” 아들 카톡 대화내용도 공개!

김동성 전 쇼트트랙 선수가 전처와의 양육비 지급 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여 주목된 가운데 이번에는 카톡 대화 내용까지 공개해 폭로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김동성은 아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일부를 공개하면서 “양육비 지급을 위해 노력 중”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김동성은 양육비 미지급으로 배드파더스 명단에 오른 사실이 있다. 이를 둘러싸고 전처 A씨와 몇 차례 진실공방이 벌어져 세간의 관심을 받은 가운데, 이번에는 전처의 욕설이 포함된 카톡 대화 내용이 공개되어 두 사람의 폭로전이 재개될 양상이다. 김동성은 23일 여자 친구 인민정 씨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드파더스 #양육비 노력했습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잘못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여기에 아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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