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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2

김현아 전 의원 프로필 나이, 학력, 경력, 왕따 논란, 막말 논란, 내로남불 논란

김현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SH공사 사장 후보로 지명됐다. 그런데 후보 자격을 두고 논란이 뜨겁다. 서울과 부산에 아파트와 상가 등 부동산 4채를 보유해 투기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동산 정책을 다루는 공적 기관의 수장으로 김현아 전 의원을 미는 이유가 무엇일까. 1. 김현아 전 의원 정치 입문과 고비, ‘왕따’ 논란은 무엇? 서울시의회는 김현아 전 의원을 SH공사 사장 부적격 후보로 결론 냈다. 위원회는 "후보인 김현아 전 의원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소명이 불분명하고 다주택자로서 서민들의 주거복지와 공공주택 공급 정책을 다루는 공기업 사장에는 적절하지 않다"라고 판단했다. 김현아 전 의원은 박근혜 정부 당시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20대 국회의원 비..

오세훈 어디 가고 홀로 나선 서울시 김도식 부시장 제 정신인가... 코로나 유행 대통령 탓?

서울시의 코로나 19 재유행이 급속히 빨라지는 가운데 과오에 대한 서울시 차원의 반성이라고는 한 줄 없다. 오세훈은 보이지도 않는다. 이런 와중에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코로나 19 4차 유행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을 공개 비난하고 나섰다. 제 정신인가. 김도식 부시장 “K방역은 자화자찬하다 대유행 반복...정치방역 한 것” 코로나19 서울 확진자가 14일 0시 기준 사상 최대인 1천615명을 기록하면서 매우 심각한 기로에 놓인 가운데 방역위기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사과와 대책을 내놓아야 할 서울시에서 문 대통령 때리기에 나서 어이가 없다.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14일 오전 ‘책임 전가 중단하고 책임방역에 힘 모아야 할 때’라는 제목의 글을 기자들에게 전했다. 요지는 코로나 19 재유행이 섣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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