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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3

김병욱 성폭행 의혹 제기 가로세로연구소에 "더럽고 역겨운 자들"...국민의힘, 제자 성추문 정진경 교수 추천 등 성추문당 비판

전봉민, 박덕흠 의원에 이어 김병욱 까지 줄 탈당으로 ‘꼬리자르기’ 지적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국민의힘을 향해 비서 시절 성폭행 의혹을 받는 김병욱 의원의 ‘꼬리 자르기’ 탈당에 이어 “제자 성추행 문제로 대학에서 정직 처분을 받은 바 있는 정진경 교수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했다"라며 비판했다. 신영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내고 성추문 논란이 잇따른 국민의힘을 겨냥해 "과거 갖은 성추문에 휩싸였던 새누리당 시절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여 국민의 공분을 산다. 새누리당의 성추문 오명을 이어갈 생각인가"라고 저격했다. 신 대변인은 "세월이 흐르고 당명은 수차례 바뀌었지만 행태는 달라진 것이 없다"면서 "특히 제수 성폭행 혐의로 탈당했던 김형태 전 새누리당 의원과 김병욱 의원은..

박덕흠, 국회세금도둑 71명 속해... 탈당하면 다인가!

박덕흠 무소속 의원 (전 국민의힘) 1953년생, 올해 나이 68세. 고향, 충북 옥천군 서울산업대학교 토목공학 학사, 연세대 대학원 토목공학 석사, 1994~2013년 원화코퍼레이션 대표로 활동한 기업인 2006~2012년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 서울산업대학교 토목과 겸임교수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새누리당 후보로 자신의 고향 지역인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지역구 선거에 도전해 이재한 민주통합당 후보를 이기고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2016년에도 같은 선거구에서 다시 출마한 이재한 후보를 박덕흠 의원이 누른 채 연임했다. 이후 2020년까지 3선에 성공했다. 2017년 반기문 전 총장의 대선 출마가 가시화되는 듯하자 이를 돕기 위해 새누리당에서 탈당했다가 이후 반 총장의..

박덕흠 의원, 나랏일 하랬더니 나라 기둥 뽑고 있어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 '국토위서 도둑 잡는 입법은 고사하고 도둑질하고 있었나.' 국민의 간 빼먹듯 세금 털어간 정치인과 기업인 등 도둑 잡지 않는 검찰,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하나?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오랫동안 국토위 소속을 고수한 이유가 그것이었을까? 본인 가족이 꾸린 건설사 이권과 관련한 제재 법률을 완화하고 막대한 사익을 취하려 한 때문인가. 국회의원 배지는 국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쓰라고 달아준 완장이다. 그 완장을 감히 제 집 곳간 채우는 도구로 사용하였나. 재개발 아파트 투기해서 23억 대 아파트값 거머쥐게 된 호재에 희희낙락하면서도 기자들 앞에서는 서민 집값에 가슴 아파하는 쇼를 하는 철면피 같은 사람이 있지 않나, 자신이 속한 피감기관을 돈벌이 수단으로 구워삶아 사익을 취하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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