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박군 박준우 3

강철부대, 특전사 박군의 '박갈량'다운 고지점령과 SDT 김민수의 빛나는 사격술!

최정예부대 예비역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시청자들의 인기몰이에 성공한 강철부대가 이번에는 놀라운 반전 결과로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전사 박준우(박군) 대원의 지략은 오늘도 빛났고, SDT의 김민수 대원의 사격술은 탁월하고 섬세했다. 고지 점령전, 707의 강한 체력과 박준우(박군)의 뛰어난 지략 승부!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21일 방송에서는 총 다섯 팀이 참가하는 하위 결정전으로 포문을 열었다. 하위 결정전을 통해 탈락한 두 팀 가운데 한 팀은 최종 데스매치행을 피할 수 없는 탓에 각 부대원들은 본 미션으로 가기 위한 승부욕을 강하게 불태웠다 하위 결정을 위한 미션은 1km 급경사를 올라야 하는 ‘고지 점령전’이었다. 부대별 대표주자가 본인 부대의 깃발을 들고 산 꼭대기에 위치한 결승 지점까지..

강철부대, 해상 인명구조 미션 최후 1인 누구?

강철부대의 혹한기 해상 인명구조 미션 최후의 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채널A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지난 방송에서는 참호격투와 ‘펜스 장애물, 타이어, 외줄타기’를 아우르는 각개전투가 벌어져 뜨거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오는 6일에는 ‘대진 결정권’이라는 베네핏을 거머쥘 최후의 1인이 결정된다. 최강대원 선발전의 최종 라운드인 혹한기 인명구조 미션을 두고 앞서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이름이 공개되었다.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 박준우(박군)와 박도현, UDT(해군특수전전단) 김상욱, SSU(해난구조전대) 정해철, SDT(군사경찰특임대) 김민수가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앞서 박준우(박군)는 군생활 15년 경력이긴 하지만 최고참인 탓에 젊은 혈기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지 의문을 자아낸 ..

‘강철부대’ 최고참 박군(박준우)의 ‘제갈량’ 승부, UDT 육준서 정신승리 돋보여!

첫방송부터 엄청난 화제를 모은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 특전사 출신 박군(박준서)의 제갈량 면모와 UDT 출신 육준서의 뛰어난 정신력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경쟁하는 만큼 실전에 가까운 도전을 불사하는 ’강철부대‘ 출연진 모습에 시청자들은 손에 땀을 쥐며 재미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최고참임에도 현역 못잖은 체력과 두뇌 회전으로 특전사 부대원들을 이끄는 박군의 지략이 눈길을 모은다. 30일 방송된 ‘강철부대’에서는 참호격투에 나선 박군(박준우)이 등장했다. 그는 키 171cm, 몸무게 65kg으로 경쟁자인 타 부대원들의 신체적 조건보다 왜소해 다소 불리해 보였다. 하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그는 얼른 몸을 돌려 반대편으로 자리를 잡고..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