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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8

미스트롯2 TOP7 개인기 대방출, 홍지윤·은가은 댄스배틀 폭소!

미스트롯 2 최후의 7인이 최종 경연 무대를 마치고 일상으로의 복귀도 잠시, 시청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방송가를 죙횡무진 누비고 있다. 예능 새내기들의 적극적인 자세가 유독 빛이 나 향후 활동에도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된다. 특히 홍지윤과 은가은은 최근 망가짐도 불사하고 막춤을 추는 등 털털함으로 예능무대를 뜨겁게 달궈 활약이 돋보였다. 18일자 TV조선 미스트롯2 토크콘서트에서는 TOP7인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참석해 경연이 끝난 뒤 집에서의 생활모습과 솔직한 입담을 더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MC 김성주와 장윤정의 노련한 진행 속에 마스터 박선주, 조영수, 김준수, 장영란 등과 미스터트롯의 주역인 장민호, 이찬원, 정동원 등도 함께 자리해 ‘뽕끼..

미스트롯2 양지은, 20시간 만에 결승행 주인공까지 등극 깜짝!

미스트롯2 결승행 티켓이 매진되었다. 18일자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준결승전 제 2차전 ‘1대 1 한곡 미션’을 통해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7인석 쟁탈전이 펼쳐졌다. 1라운드에서는 상큼 미소가 아름다운 강혜연이 첫 주자로 나섰고, ‘한라봉보이스’ 자막을 단 양지은이 맞수로 등장했다. 강혜연은 이날 양지은에게 “진짜 결승에 가고 싶다, 살살해 달라”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양지은은 "혜연아 우린 돌고 돌아 이렇게 만날 운명이었나 보다. 최대한 민폐 끼치지 않게 잘할게"라며 따스하게 화답했다. 앞서 준결승에 진출했던 진달래가 학교폭력 논란으로 갑작스레 하차한 뒤 마스터들의 추가 선택이 있었다. 아이를 돌보다 급하게 방송국으로 찾아왔다는 이는 양지은이었다. 20시간 만에 팀미션과 개인곡까지 소화..

'미스트롯2' 결승 진출 최종 7인! 별사랑, 김태연, 김의영, 홍지윤, 양지은, 김다현, 은가은 주인공!

미스트롯2 결승에 오를 티켓의 주인공 7인 찾기가 드디어 시작되었다. 18일자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준결승전 제 2차전 ‘1대 1 한곡 미션’을 통해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7인 찾기가 펼쳐졌다. 그야말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순위 쟁탈전이 팽팽하게 이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1라운드에서 7위를 기록한 강혜연이 첫 주자로 나섰다. 이른바 ‘한라봉보이스’로 일컬어지는 양지은이 강혜연과의 대결에 응했다. 강혜연은 이날 양지은에게 “진짜 결승에 가고 싶다”라며 “살살해 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에 양지은은 "혜연아 우린 돌고 돌아 이렇게 만날 운명이었나 보다. 최대한 민폐 끼치지 않게 잘 할게"라고 화답했다. 진달래가 학폭 논란으로 하차한 뒤 급하게 결성된 두 사람은 20시간 만에 콤..

[미스트롯2] '괴물' 김태연 1위 거머쥐었다!... 양지은 반전과 반란의 키워드 등극!

김태연의 저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국악신동에 이어 '트롯신동'이라는 타이틀마저 모자랄 만큼 무대 위의 김태연은 '작은 괴물'이었다. TV조선 '미스트롯2' 11일 자 방송에서는 열 살의 김태연이 레전드미션에서 성인 가수들을 모두 제치고 최고 점수를 거머쥐어 압도적인 기량을 인정받았다. 레전드미션은 가수 태진아, 김용임, 장윤정의 히트곡 가운데 한 곡을 골라서 부르는 경연이다. 총 14명 가운데 7명 만을 선정하는 무대로서 참가자들은 너나할 것 없이 탄탄하고 놀라운 실력으로 마스터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최고 점수를 넘고 넘어서는 레전드 무대의 향연이었다. '레전드 미션' 첫 번째 주자는 김의영이었다. 김의영은 김용임의 단단한 고음 파트가 인상적인 '사랑 여행'을 선곡해 폭발적인 성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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