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4강 자리를 향한 데스매치와 4차 미션을 놓고 벌이는 뜨거운 쟁탈전이 화제다. UDT, 707, 특전사는 이미 4강을 확정했지만 4강 미션을 선택할 수 있는 카드를 놓고 특별한 미션을 겨뤄 눈길을 모았다. UDT·707·특전사, 4강 미션 쟁탈전 카드 놓고 소총 사격 2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는 4강 진출팀인 707, 특전사, UDT가 경쟁하는 장면이 담겼다. 긴 머리를 자르고 나타난 훈남 비주얼로 나타난 UDT 육준서는 4강 진출 부대원들도 다시 대결을 해야 한다는 소식에 "갑자기 이걸 시킨다고?"라며 당황한 반응이었다. 다른 대원들 역시 '역시 강철부대',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구나'라며 대결 소식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4강 토너먼트는 현재 707, 특전사, 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