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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T 김민수 2

‘강철부대’ 박군, 어머니 생각에 눈물 왈칵, SDT 악바리 근성에도 최종 탈락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지난주 편 ‘대테러 침투작전’에서 승리한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 대원들은 4일 오후 방송에서 체력과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서울 남산으로 무장 구보 훈련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고된 훈련도 잠시 이들의 식사 자리에 특전사 대원 박도현의 어머니가 나타났다. 그녀가 손수 지은 밥과 준비한 다채로운 음식을 먹던 박군은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쏟고 말았다. 박군(박준우), “부대 찾아오겠다던 어머니 만류하지 않았다면...” 박도현은 집에서 늘 먹는 밥이지만 대원들에게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집밥을 대접하고 싶다는 의견을 어머니에게 건넸다고 했다. 이에 그의 어머니가 흔쾌히 화답해 잡채, 갈비, 산적, 호박전 등 대원들이 먹을 다채로운 반찬의 도시락을 들고 등장했다. 박도현의 어머니..

강철부대, 특전사 박군의 '박갈량'다운 고지점령과 SDT 김민수의 빛나는 사격술!

최정예부대 예비역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시청자들의 인기몰이에 성공한 강철부대가 이번에는 놀라운 반전 결과로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전사 박준우(박군) 대원의 지략은 오늘도 빛났고, SDT의 김민수 대원의 사격술은 탁월하고 섬세했다. 고지 점령전, 707의 강한 체력과 박준우(박군)의 뛰어난 지략 승부!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21일 방송에서는 총 다섯 팀이 참가하는 하위 결정전으로 포문을 열었다. 하위 결정전을 통해 탈락한 두 팀 가운데 한 팀은 최종 데스매치행을 피할 수 없는 탓에 각 부대원들은 본 미션으로 가기 위한 승부욕을 강하게 불태웠다 하위 결정을 위한 미션은 1km 급경사를 올라야 하는 ‘고지 점령전’이었다. 부대별 대표주자가 본인 부대의 깃발을 들고 산 꼭대기에 위치한 결승 지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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