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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노엘 2

장제원 아들 노엘 “재난지원금 받으면 공중제비 도는 x끼들” 조롱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노엘(21·본명 장용준)의 입방정이 또 도마에 올랐다. 본인의 음악 앨범에 대한 세간의 혹평과 결부 지어 재난지원금 대상자를 비하한 것이다. 장제원 아들 노엘, 앨범 혹평받자 국민 88% 싸잡아 비난해 논란 고등래퍼로 등장했다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라는 점에서 더 주목받기 시작한 노엘의 행보가 순탄치 않다. 성매매시도, 음주운전 사고, 막말, 욕설 등으로 세간의 비판이 잇따르자 반성의 자세는커녕 되치기 급급한 자세로 누리꾼들의 비난을 산 것이다. 이번에는 5차 재난지원금을 받는 대상자들을 싸잡아 비난했다. 노엘은 지난 11일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 오른 본인의 노래가 누리꾼들에게 혹평을 받자, 이를 캡처(갈무리)한 뒤 “재난지원금 받으면 공중제비 도는 X끼들이 인터넷..

장제원 의원 음주운전 아들 장용준(래퍼 노엘),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고등학생 시절부터 래퍼로 음악계의 비상을 꿈꾸며 방송에 등장했다가 각종 사생활 문제로 논란을 일으킨 유명인의 아들이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바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 21)이 그 주인공이다. 장제원 아들 용준,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에 이어 폭행사건까지 지난 2019년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논란을 사회에 파장을 일으킨 노엘이 이번에는 폭행사건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노엘을 폭행사건 등으로 수사하고 있다. 노엘은 이날 오전 1시쯤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길을 걷던 중 지나던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몸과 팔을 부딪혀 운전자 A 씨와 다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엘은 차량 운전자 A 씨와 말싸움이 번졌고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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