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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재산 2

박덕흠, 국회세금도둑 71명 속해... 탈당하면 다인가!

박덕흠 무소속 의원 (전 국민의힘) 1953년생, 올해 나이 68세. 고향, 충북 옥천군 서울산업대학교 토목공학 학사, 연세대 대학원 토목공학 석사, 1994~2013년 원화코퍼레이션 대표로 활동한 기업인 2006~2012년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 서울산업대학교 토목과 겸임교수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새누리당 후보로 자신의 고향 지역인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지역구 선거에 도전해 이재한 민주통합당 후보를 이기고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2016년에도 같은 선거구에서 다시 출마한 이재한 후보를 박덕흠 의원이 누른 채 연임했다. 이후 2020년까지 3선에 성공했다. 2017년 반기문 전 총장의 대선 출마가 가시화되는 듯하자 이를 돕기 위해 새누리당에서 탈당했다가 이후 반 총장의..

박덕흠 의원, 나랏일 하랬더니 나라 기둥 뽑고 있어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 '국토위서 도둑 잡는 입법은 고사하고 도둑질하고 있었나.' 국민의 간 빼먹듯 세금 털어간 정치인과 기업인 등 도둑 잡지 않는 검찰,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하나?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오랫동안 국토위 소속을 고수한 이유가 그것이었을까? 본인 가족이 꾸린 건설사 이권과 관련한 제재 법률을 완화하고 막대한 사익을 취하려 한 때문인가. 국회의원 배지는 국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쓰라고 달아준 완장이다. 그 완장을 감히 제 집 곳간 채우는 도구로 사용하였나. 재개발 아파트 투기해서 23억 대 아파트값 거머쥐게 된 호재에 희희낙락하면서도 기자들 앞에서는 서민 집값에 가슴 아파하는 쇼를 하는 철면피 같은 사람이 있지 않나, 자신이 속한 피감기관을 돈벌이 수단으로 구워삶아 사익을 취하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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