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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박군 7

강철부대 육군연합 707·특전사, 해군 연합 UDT·SSU 누르고 최종 4강 진출!

강철부대 연합작전 미션에서 승리했다고 확신한 것도 잠시 결과는 예측불허였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한 팀은 안도를, 또 한 팀은 충격적인 결과에 얼굴이 굳어지고 말았다. 강철부대 4강 최종 진출 팀은 이진봉 팀장이 이끈 육군연합팀 707과 특전사 부대였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특전사·707 vs UDT·SSU 뒤바뀐 희비! ‘강철부대’ 육군 연합팀인 707·특전사가 해군 연합인 UDT·SSU를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차지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는 교도소 내 인질구출을 위한 야간 연합작전이 펼쳐진 가운데, 동반 탈락을 피하기 위한 대원들의 치열한 경쟁이 그려졌다. 707부대와 특전사의 연합작전이 펼쳐진 지난주 방송 막바지에서는 707부대의 임우영 대원이 감..

‘강철부대’ 박군, 어머니 생각에 눈물 왈칵, SDT 악바리 근성에도 최종 탈락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지난주 편 ‘대테러 침투작전’에서 승리한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 대원들은 4일 오후 방송에서 체력과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서울 남산으로 무장 구보 훈련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고된 훈련도 잠시 이들의 식사 자리에 특전사 대원 박도현의 어머니가 나타났다. 그녀가 손수 지은 밥과 준비한 다채로운 음식을 먹던 박군은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쏟고 말았다. 박군(박준우), “부대 찾아오겠다던 어머니 만류하지 않았다면...” 박도현은 집에서 늘 먹는 밥이지만 대원들에게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집밥을 대접하고 싶다는 의견을 어머니에게 건넸다고 했다. 이에 그의 어머니가 흔쾌히 화답해 잡채, 갈비, 산적, 호박전 등 대원들이 먹을 다채로운 반찬의 도시락을 들고 등장했다. 박도현의 어머니..

강철부대, 특전사 박군의 '박갈량'다운 고지점령과 SDT 김민수의 빛나는 사격술!

최정예부대 예비역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시청자들의 인기몰이에 성공한 강철부대가 이번에는 놀라운 반전 결과로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전사 박준우(박군) 대원의 지략은 오늘도 빛났고, SDT의 김민수 대원의 사격술은 탁월하고 섬세했다. 고지 점령전, 707의 강한 체력과 박준우(박군)의 뛰어난 지략 승부!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21일 방송에서는 총 다섯 팀이 참가하는 하위 결정전으로 포문을 열었다. 하위 결정전을 통해 탈락한 두 팀 가운데 한 팀은 최종 데스매치행을 피할 수 없는 탓에 각 부대원들은 본 미션으로 가기 위한 승부욕을 강하게 불태웠다 하위 결정을 위한 미션은 1km 급경사를 올라야 하는 ‘고지 점령전’이었다. 부대별 대표주자가 본인 부대의 깃발을 들고 산 꼭대기에 위치한 결승 지점까지..

강철부대, 첫 탈락 ‘해병대 수색대’... 타이어 미션 완주에 눈물바다!

대한민국 최정예 부대의 대원들 간 미션으로 화제몰이 중인 ‘강철부대’에서 IBS 침투 훈련 미션의 탈락 부대 가운데 최종 한 팀이 탈락했다. 해병대 수색대는 마지막 생존 미션인 타이어 옮기기에서 고배를 마시며 결국 방영 4회 만에 시청자와의 작별을 알리고 말았다. 13일자 채널A '강철부대'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뒤로하고 돌아서야 하는 충격과는 달리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해병대 수색대원들의 땀과 눈물이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감동으로 전달되었다. 먼저, 100kg에 육박하는 소형 구명보트를 이용해 해상과 육지전에서 경쟁하는 IBS 침투 미션 3라운드에서는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와 707부대 대결이 펼쳐졌다. 사실상 가족 부대이지만 임무가 다른 탓에 실전에서조차 동반 훈련을 벌이는 일이 없다는 점에서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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