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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인 김건희 2

윤석열 부인 김건희 씨 국민대 박사학위 부정 의혹 조사 중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비리가 거듭 주목되는 모양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각종 의혹과는 별개로 이번에는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 부정 의혹이 불거진 것이다. 조국 전 장관 자녀의 표창장 하나로 온 나라를 난리통으로 만든 야권과 검찰이 이번에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국민대, 김건희 박사학위 논문 연구윤리위 꾸려 조사 착수! 7일 국민대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대 측은 최근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연구에 부정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연구윤리위원회를 꾸려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김건희 씨의 2008년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애니타 개발과 시장 적용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논문의 부정 의혹..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사건 공소시효 5개월, 수사 왜 안 해?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 의혹 사건이 10년의 공소시효 기간 중 만료를 불과 5개월 앞두고 있다! 검찰은 김건희 씨가 주가조작 의혹으로 고발된 지 5개월이 넘도록 이번 사건을 들여다볼 마음이 없는 모양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경우 딸의 표창장 하나를 두고 신속하게 엄청난 수사력을 동원했고, 대한민국을 요란하게 만든 검찰이 막대한 금전적 문제가 걸린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사건에는 초연하기만 한 이유가 뭘까. 그야말로 '선택적 수사'가 의심스러운 지경이다. 공소시효를 어물쩍 넘기면서 사건을 연기처럼 날려버리겠다는 심산이지 않고서는 이렇게 너른 들녘 응시하는 촌로처럼 태연하게 굴 수가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윤석열 배우자를 신속하게 수사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김한규 더민주 법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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